의지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병원에 당장 가보셔야 하고요. 갑상선의 문제가 생기면 미친듯이 피곤하게 됩니다. 저하든 항진이든 얼른 내과 가서 피검사하면 바로 나오니까 검사 받아보시고요, 건강검진도 세부적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몸에 암이나 결정 같은걸로 인해서도 극도의 피곤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진행하셔서 문제가 있으면 사력을 다해 치료에 집중하시고요, 문제가 없는거면 일단 한시름 놓으신겁니다. 감사하게 여기시고 의지적으로 어떻게 피곤을 풀어야 할까에 이제 집중하시면 됩니다. 피곤은 모든 것을 쉬는 거 말곤 답이 없습니다. 직장에서 긴 휴가를 받으시거나 아니면 몇개월 중단 가능하게 요청을 하시는 게 제일 현실적이고요. 신경쓰일만한 것들을 하나씩 제거하시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시다가 작은 걷기부터 시작해서 인생을 다시 리셋하셔야 합니다. 극도의 피곤감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심각히 여기시고 문제를 극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