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평일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씻고 누워만 있게 됩니다.

원래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려고 했는데 막상 집에 오면 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네요.

주말이 되면 “이번 주도 아무것도 못 했다”는 생각에 후회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의욕이 없을 때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나 실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누워있다 운동 못가곤 하는데요..! 요즘 제가 하는 방법은 양말 안벗기, 보고싶은 드라마나 예능은 운동 할때만 보기 등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운동을 가곤 합니다 ㅋㅋㅋ

    양말은 침대위에 눕지 않기 위해 안벗고 있는것이고, 드라마나 예능은 다음편 보고싶어서라도 운동 가게 되더라구요!!

    본인만의 규칙을 만들면 억지로라도 더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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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래서 운동이나 이런 취미 활동은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회사 일 끝나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가거나 아니면 취미활동을 하러 가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명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뭔가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시간도 되고...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퇴근하면 솔직히 아무것도 하기 싫긴 하죠 ㅎㅎ 그렇다고 후회할 필요는 없죠 주말에 해도 되는거고 퇴근후엔 쉬는게 최고죠!

  • 저 역시도 퇴근하면 씻고 바로 누워서 핸드폰을 하게되요. 예전에는 뭔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고 급하지 않은건 잠시 미루고 쉬는 날 몰아서 하기도 합니다

  • 저도 어느순간 운동도 귀찬아지고 나른해지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잠니다.

    그렇게 잠을 푹자고 나면 그다음날은 좀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피곤함이 덜하는것 같아요.

  • 저도 비슷했습니다. 퇴근 전에는 "오늘은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집에 오면 씻고 침대에 눕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의욕에 기대기보다 기준을 낮추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은 1시간이 아니라 "일단 운동복만 갈아입기", 공부는 2시간이 아니라 "10분만 책 보기"로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시작만 하면 생각보다 더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퇴근 후 바로 쉬어버리면 다시 움직이기 어려워서 집에 오면 휴대폰을 보기 전에 운동이나 공부를 먼저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오래 못 가기 때문에 평일에는 20~30분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욕이 생겨서 행동하는 것"보다 "행동하다 보니 의욕이 생기는 것"에 가까웠습니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아주 작은 습관부터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한 달 뒤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