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누군가 규칙을 어기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하시나요?

공원이나 지하철, 공공시설 등을 이용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가끔 보게 되는데요. 직접 이야기하면 괜히 다툼으로 이어질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모른 척하자니 계속 마음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관리하는 곳에 알려서 처리하도록 하는 편인가요? 상황에 따라 그냥 지나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길을 가거나 혹은 공공 장소에서 침을 뱉거나 흡연을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양심 없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달려가 한소리 해주고 싶지만 싸움이 날까봐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피하는게 일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양심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혹은 관리하는곳에 민원을 넣기도 합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요즘은 나선다고 다 좋은것 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택 보상으로 1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웬만하면 모른척 합니다.

    세생이 흉흉하다보니 도와주거나 한소리 했을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물론 심해진다면 경찰에 신고는 하지만 별로 참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공공규칙을 지키지않는사람을 봐도 그냥무시합니다.참견해서 좋은일은 생기지않고 나라가 점점그렇게 만들고있는것같네요.도와줘도 신고받고 조사받고 증거자료 입증해야되고 등등 피하는것이 상책입니다.

  •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설령 중학생이 이상한짓해도 바로 혼내거나 참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공신고앱에 신고를 하거나

    법적 허용기준 촬영범위내에서 관련 카페에 게시합니다.

    차 이상하게 운전하는사람 쫒아가서 욕할필요 없습니다.

    블랙박스 찍힌 영상 신고하면 금융치료 됩니다.

    가장 확실하고 효과좋은 방법 같습니다.

  • 저도 자칫 잘못말했다가 싸움으로 번질까봐 관리자에게 애기합니다. 애기해도 조치가 안되는 경우 종종보았으나 직접 얘기하기는 아직 좀 두려움이 있습니다

  • 상황이 심각해보인다고 하거나

    그 행동을 계속 한다고 하면 신고를 하려고 하기는 할 것 같은데요. 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