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손잡이 잡고 서서 못 가겠는거 저만 그런가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진짜 서서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버스는 꼭 어르신들이 자주 타셔서 지하철보다

좌석도 별로 없으니까 자리 양보해야할때 너무 힘들어요. 언제는 12시간을 야간알바하고 힘들어서 죽을거 같았는데 어떤 60대 할줌마가 제 팔을 꾸욱 잡고서는 내가 다리가 아파서! 이러더니 앉더라고요...

진짜 젊다고 다 팔팔하고 다 항상 집에서 하루종일 자다가 나온게 아니잖아요.. 진짜 이런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참 스트레스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를 힘들게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힘들게 마친 사람도 있고..누구나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참 씁쓸하지요.,

    자리에 앉게 되시면..눈을 감으십시요..

    아무것도 보지 마시고..잠깐 눈을 붙이시던지.,

    명상이나 공상이나..이님..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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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쵸 ㅠㅠ 일하고 대중교통에서 서서 가는거 고역이긴해요 그래도 어르신들께 자리양보하는 글쓴이분 대단하시네요 안그런 젊으이들도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