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의 늪.... 말해도 그때뿐

아파트 살고있는데 층간소음 정말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일까요..?ㅠㅠㅠㅠㅠ

아 정말... 5개월정도 이 정도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때 정말 참고 참다가 저녁 10시까지 풀로 뛰길래 윗집에 전화로 말씀 드렸었어요.

며칠은 조심하는거같더니 또 시작되고 심할땐 천장이 웅웅 울릴 정도로 들려요;; 스트레스 받아요.. 어쩔 수 없고 감안해서 살아야한다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도가 지나칠때가 있어요. 지금까지 딱 한번 말했었네요....

이거 당연히 밑에 사는 사람들이 감안하고 살아야하는 부분일까요..? 위에 아이가 있어서 그렇다고 처음에 그 부분 신경써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얼마나 뛰길래 그럴까 싶었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뛰는거 심할때마다 말하기엔 서로 감정 상하고 싸움으로 번질까봐 말 못했는데 다들 그냥 넘어가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대처하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공주택에서 층간소음은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에요. 그것 때문에 엄청 사건사고도 많이 뉴스에 나오자나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이것은 공식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항상 그런 방송이 나와요. 층간 소음으로 다들 고통 받으니 조심해 달라고 말이죠. 아파트 관리실 쪽에 한번 민원을 제기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층간소음은 진짜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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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도 윗집에 평일은 괜찮은데, 주말은 장난아닙니다.

    외손자가 주말에만 놀러오는데, 금 토 일 동안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아직 다섯살이라서 그러려니하고, 저희집도 아이들이 넷이나 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매일이 그런다면 저녁시간에는 조심해달라고 이야기하셔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