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이네요~

주말부터 아침 저녁으로 바람도 너무 선선하고 날도 화창하고 구름도 파랗고
날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가을이라는 계절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저는 4계절 중 가을이 가장 좋은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용~~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특히 하늘이 맑고 습도가 낮은 날에는 잠깐이라도 산책을 나가고 싶어집니다. 저는 사계절마다 좋은 점이 있지만, 굳이 고르라면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름처럼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겨울처럼 외출이 부담스럽지 않고, 얇은 겉옷 하나만 챙기면 하루가 편안합니다. 선선한 날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산책로를 천천히 걷고,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를 마시면 계절을 제대로 즐기는 기분이 들어요. 낙엽이 많이 지기 전에는 햇볕이 좋은 시간에 자전거를 타거나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는 것도 좋습니다.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가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