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장어가 과잉 공급이면 현지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반토막 나지만 소매와 도매를 거치며 원래 정상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공급이 늘어난 건 산지와 도매 단계이지 소비자가격을 결정하는 마지막 단계는 따로 있으며 양식장에서 중도매, 유통, 움식섬을 거치면서 산지 가격은 그대로 반영되지만 소비자가격에는 매우 느리게 반영됩니다. 장어는 고정비가 압도적으로 크고 보양식으로 체감가치형 상품이며 음식점 가격은 내릴 수는 없고 올리기만 쉬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