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후에 생활이 만족하시나요?????

전 결혼 6년차 남자입니다 아이도 한명있어요 근데 요즘들어 그냥 결혼생활이 무기력해지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기도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들 이런시기가 있나요~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6년차시고 아이도 있으시면 어느정도 가정이 안정적이시겠네요~ 아빠이자 남편이신 글쓴이님의 생활 반경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목표치도 확실히 설정돼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지루하고 무의미하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도 맞벌이시거나 육아에 전념하시느라 예전보다 글쓴이님에게 신경을 덜 쓰신다면 더욱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고요. 부부가 힘을 합쳐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일구어낸다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스갯소리로 부부는 사랑이 아니라 전우애로 산다는 말.. 저도 여러번 공감했었습니다.ㅋ~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전에 느끼지 못하셨던 기쁨을 많이 느끼실꺼고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두분이 함께 이겨내시면서 더욱 단단한 관계로 발전해나가실겁니다. 물론 저도 그런 시기를 겪었고요,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어느때보다 화목한 가정에서 인생의 반려자와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1. 초면에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둘째를 계획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2. 다시 육아를 한다는 것이 막막하시겠지만

    3.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합니다.

    4. 완전 다를 세계가 펼쳐집니다.

    5. 부부가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는 결혼18년차인데 좋습니다.혼자있는것보다 가족과있는것이 좋구요.나의 자식과 와이프하고 이야기하면서 즐기는것이 좋네요.힘들때도있지만 행복을 느끼는것이 많기에 만족합니다

  • 결혼 전에는 여러가지 환상과 좋은 생활 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실제 결혼 해보니 신혼 시절 지나고 나면 변화 없는 일상에 무기력해지고 이런 생활 맞는지 의문 드는 시기 반드시 오는거 같습니다. 아이 태어나면 너무 좋고 삶의 목표와 희망 되지만 어느시기 지나면 또 다시 허무한 감정 생기게 됩니다. 그런 경우 가족 여행 가거나 함께 하는 시간 가지면 벗어 난다고 하지만 실제 경험해보면 그 순간 뿐인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미래 불안하고 특히나 다툼 발생하면 더욱더 그런 감정 드는데 단기 목표 세워서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도 벗어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건강위해 하루 최소 얼마 정도는 걷기나 달리기 등 운동하거나 자기계발 위해 30분 이라도 책 읽는 등 개인 취미 가지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가족위해 내가 희생한다는 생각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내가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가족 있다는 강한 믿음 가지는것도 중요합니다.

  •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서로 좋아 죽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혼을 했으나 결혼은 정말 현실 이거든요 결혼해서 현실을 마주하면 허무함이 몰려오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되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나 안그런 부부들도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서로 하기 나름 같아요

  • 뭐든지 힘든시기가 오는거같습니다.

    제 동생네도 결혼 8년차인데 주기적으로 힘든시기가 한번씩 왔더라구요.

    그렇지만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