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 카톡 염탐 심리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제가 먼저 전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했는데
전남친이 "알겠어 좋은사람 만나 고마웠어" 라며
저를 붙잡지도 않았고 그냥 서로 좋게 마무리 했거든요
전남친은 저 멀티프사 해놓고
일주일도 안되서 가족 번호로 제 카톡 저장해서 프사 염탐하던데
저는 차단 하지도 않았는데 이거 대체 무슨심리인가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런듯 싶어요...
어떻게 지내는지 아님 혹시 새남친이 생긴건 아닌지~;;; 아마 조만간 다시 연락이 올수도 있을듯 싶으니 미리 대처방안을 생각해 놓으시는것도 방법일듯요~~
헤어지자고 해서 쿨하게 그래 헤어지자
했는데 아직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았다는 증거로 보이네요.
그냥 알고도 모른척 하시고 어느정도 마음정리를
해 보시고 그래도 상대방이 눈에 아른 거리고
생각이 난다면 다시한번 만남도 추천 하지만
추호도 그런 마음이 없고 두번 다시는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차단을 하는것도 신경 안쓰고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입니다.
질문자님이 싫어서 이별에 동의한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러니 헤어지고 나서도 질문자님의 근황이 궁금하긴 하고, 그렇지만 대놓고 질문자님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걸 들키고 싶진 않은 것 같습니다.
미련일수도 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럴 수도 있고
성격상 헤어지면 원래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작성자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근데 요즘 친구들 참 많이 재고 따지네요
남자 친구도 참 복잡하게 사는 타입인듯
염탐한 것이 아니고 우연히 그냥 업데이트되다보니 자연스레 보게되었을수도 있는데 오히려 질문자님이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려는 오류에 빠지신 것은 아닌지요?
남자답게 보이려고 그렇게 했지만 미련이 남는 거죠.. 첨에는 받아드리려고 그런 척을 해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되고 미련이 남으니 그런 짓을 하는 거 같고 술 마시면 한 번 연락 올 수도 있겠는데요 확실하게 하고 싶으시면 프로필까지 차단으로 하세요
아직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작성자님의 일상이 궁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작성자님이 상대방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지 등이 궁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작성자님이 먼저 상대방을 차단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남친이라는 사람이 질문자님을 아직 좋아하거나 그리워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을 때는 상대방을 존중해주기 위해 그냥 알겠어라고 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전남친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구요.
그 행동은 헤어진 후에도 완전히 뫃지 못하는 심리와 연관 있습니다.
헤어졌지만 여전히 상대방이 잘 지내는지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 지 등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속에 상실감도 있었을 거구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기보다는 염탐을 통해 간접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느낌을 얻으려는 심리죠.
헤어졌지만 여전히 너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식의 미묘한 소유욕이나 통제욕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불편을 준다면 명확히 선을 긋고 차단이나 연락 제한 등 자신을 보호하는 조치를 고려하세요.
자기가 가족아이디로 염탐하는걸 자기라고 생각하지 못할것이라 생각하고 자기가 염탐하는 티를 안내고 질문자님의 동향을 살펴보려 그러는것 같네요.
아직 미련이 남았거나 새남친이 생긴건가하는 호기심에 그러는가능성이 크답니다.
나쁘게 보면 몸이 외로워서 혹시나 다시 파고들 틈이 있을까 확인할생각일수도있고요(이런인간들 진짜 있긴해요.)
질문자님도 자신의 심리를 드러내지 않고 아하 사이트를 통해 남자친구 분의 심리를 알고 싶어 하시는 것 처럼 남자친구 분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심리를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자님의 심리를 알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전 남친의 카톡에 대한
염탐 심리는 그 동안 만났던
추억들이 마음에 잔상이 남아서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사람이고 생각되면,
연락하여 다시 만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