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현상 세무사입니다.
포괄양수도의 경우, 사업 전체를 이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별 자산을 처분수익이나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자산 계정을 그대로 이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원재료는 기존 장부가 그대로 "차변: 미수금, 대변: 원재료"로 처리하면 됩니다.
이 경우, 원재료의 취득원가를 기준으로 미수금을 인식합니다.
유형자산도 마찬가지로, 처분수익이나 처분비용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차변: 미수금, 대변: 유형자산"으로 처리합니다. 이는 포괄양수도가 개별 자산을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전체를 이전하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처분수익이나 비용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미수금과 자산 계정으로만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