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세월이 지나면서 요즘 언어나 문자를 사용하는 일도 때와 장소에 다르게 사용하는 사례가 왜 늘고 있나요?

세월이 흐르면서 문법과 맞춤법을 포함해 일상생활에 용어를 옛날과 다르게 사용하고 있어요.

가게의 간판이나 현수막, 새로 출간된 책을 보면 글자마다 단어도 때와 장소에 맞게 바꿔서 문학적으로 작성하고 있잖아요.

현대사회에 접어든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특정 단어에 너무 민감해져서 바꾸는 중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그것은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언어에는 사회성과 역사성이 있습니다.

    단어의 소리와 뜻 과 소리 사이에는 절대적 규칙이 없고

    그저 사람이 사람끼리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합의 해서 정해지죠.

    동물 울음소리 같은 의성어 조차 나라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개구리 울음 소리는 영어로 rabbit 입니다. 개굴 하고는 전혀 다르죠?

    그리고 사회는 항상 변합니다.

    외국문화의 유입, 언제나 바뀌는 유행, 새로운 기술 발명 등등

    따라서, 사회적 약속인 언어도 계속 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