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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1인 가구라면 한 달 생활비를 어느 정도로 잡으시나요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당분간 소득이 없다면 한 달 생활비를 어느 정도로 잡는 게 현실적일까요.

외식은 자주 하지 않고 외출도 거의 없어요. 취미도 특별히 없지만 하나 갖고 싶어요. 어느 정도의 소비가 적절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세나 대출상환액을 제외하면 월 100만원에서 120만원 가량이 현실적인 수준으로 보입니다. 외식이나 외출, 관리비와 공과금 등에 따라서는 금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1달 생활비는 소득수준 따라서 다 많이 틀릴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급 받고 고정지출비용 빼고 남은 가용현금 중에서 50프로 이상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남은 돈을 생활비로 잡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울에서 혼자 거주하며 외출과 외식을 최소화하는 경우 월 100~130만원 수준이 평균 생활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세나 대출 이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식비와 고정비와 같은 비용이 포함된 금액 입니다.

    취미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헬스와 독서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두 취미 모두 비용이 크게 들지는 않지만, 내면이나 외면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한다면 정말 좋고 저 또한 꾸준히 즐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울에서 외출과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월세를 제외하고 한 달에 최소 90만 원에서 110만 원 선을 현실적인 생활비로 잡아야 합니다. 당분간 소득이 없는 상태이므로 생존과 직결된 고정 비용을 최대한 통제하는 지출 구조를 짜야 합니다. 우선 관리비와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를 포함한 공과금으로 매달 15만 원 안팎이 기본적으로 나갑니다. 여기에 알뜰폰 요금제와 기본 인터넷 비용을 합친 통신비 4만 원,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가끔 탈 때 쓰는 기본 교통비 3만 원이 고정적으로 발생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비는 외식을 끊고 철저히 집밥 위주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면 한 달에 40만 원 수준으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출과 외식이 거의 없다면 월세/대출 이자를 제외한 순수 생활비로 60만 원에서 80만 원 정도를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식재료 중심의 장보기 비용(3040만 원)과 관리비·공과금 및 통신비(2025만 원)를 기본으로 두고 남는 5만 10만 원으로 도서관 이용이나 홈 트레이닝 같은 돈이 안 드는 소소한 취미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울에서 혼자 소득 없이 일시적으로 거주할때 외출을 줄이고 외식도 최소화하면 주거비와 공과금을 포함해 약 100~12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잡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