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투자는 필수겠죠???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요즘 부동산 집값 오르는것과 주식 오르는거보면 포모가 잔뜩옵니다 투자를 하지않는건 시대에 뒤떨어지는걸로보이는데 투자필수겠죠?예전처럼 예적금시대는지난듯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이 번갈아 급등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소외감과 불안감은 자산 시장 과열기에 진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정상적인 심리 흐름입니다. 화폐 가치 하락과 수도권 중심의 공급 부족 구조를 고려할 때, 단순히 은행 예적금에만 모든 자산을 거치해 두는 것은 장기적인 자산 방어 측면에서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거시경제적 특성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절한 자산 배분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은 현대 직장인에게 시대를 불문하고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행위에 가깝습니다. 다만 뒤처진다는 포모에 쫓겨 자금 계획이나 시장 분석 없이 급하게 진입하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까우며, 오히려 고점에서 자산이 묶이는 더 큰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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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외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무작위 추종 매매보다 본인의 재무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산 가치 상승기에 투자가 필수적인 수단으로 부각되는 것은 맞으나 무리한 투자는 손실을 부를 수 있으므로 철저한 공부와 여유 자금을 바탕으로 적금과 투자의 균형을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100원 투자해서 +20 -20% 먹는 거는 아무렇지도 않겠죠

    없어도 될 정도 수준의 돈으로 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의 성향마다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포모를 느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심리일 수 있고, 요즘같이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는 시대에

    투자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돈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매체에는 버는 사람만 많이 나오니 그렇지만 잃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과 비교하다 보면 하지 않았던 내가 좋아보일 수도 있죠.

    잘하지 못할거거나, 하면서 속앓이를 할거라면 안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공부하면서 천천히 해보는 것은 좋지만,

    포모를 느껴 막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 투자하는데 비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주식은 이제 중요한 재테크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적금도 물론 이벤트 상품 잘 타면 좋을 수 있지만 그것만 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가능하면 부동산, 주식, 예적금, 코인등 할 수 있는건 다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서 터질 지 알 수 없으니까요.

    투자 의견은 개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앞으로의 세상은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보다 투자를 해서 버는 자본소득이 중요한 세상입니다

    일해서 버는 돈은 한계가 명확하지만 투자를 해서 벌 수 있는 돈은 무한대입니다

    그래서 평생 투자공부를 하고 평생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이제 월급 모아서 집 사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금수저 아니면 투자 잘해야 집도 사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포모를 느끼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투자가 필수”라는 결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산 가격이 오를 때는 투자자만 부각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실 본 사람도 함께 존재하며 우리는 성공 사례만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예적금만으로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뛰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소득과 지출 구조를 먼저 안정시킨 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여유자금으로 천천히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2010년이후부턴는 투자는 필수적으로 변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부터 한국은 매년 성장율이 감소하였고 그러면서 소득과 그리고 금리도 이때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율이 감소하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자산은 빠르게 상승하면서 이런 실물자산과의 격차가 더 심해지는 상황으로 이어져온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예적금으로는 사실상 물가상승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현재는 실질소득이 마이너스수준이고 그러다보니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투자가 어느정도 필수인시대로 온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되 개별주식의 100%를 하는게 아니라 자산포트폴리오 구축으로서 우선 채권형에 안전자산을 50%이내를 투자하여 예적금 그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챙기고 나머지는 위험자산에 투자를 하되 개별종목보다는 패시브형 지수중심의 ETF를 투자하고 플러스 알파를 추구한다면 우선적으로 특성 섹터의 액티브나 패시브지수를 추구하는 ETF등과 그리고 일부는 금과같은 대체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추구하여 자산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처럼 예금과 적금만으로 자산을 크게 불리기 어려운 환경이 된 건 맞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무조건 크게 해야 한다거나 남들이 돈 버는 것을 보고 급하게 따라 들어가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어느 정도 필요해진 것은 맞지만 방식이 중요합니다. 생활비와 비상금 없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무리하게 들어가면 하락장이 왔을 때 버티기 어렵습니다. 특히 포모가 강하게 올 때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뒤인 경우도 많아서 뒤늦게 추격매수하면 수익보다 손실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은 예적금 시대가 완전히 끝났다기보다 예적금만으로는 부족해진 시대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3~6개월치 비상금은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고 그 외 여유자금으로 지수형 ETF나 우량자산에 적립식으로 나눠 투자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투자를 안 하는 것도 위험이지만 준비 없이 분위기만 보고 들어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 따라가는 투자가 아니라 본인 소득, 지출, 투자기간에 맞는 속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