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사이다는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건가요?

의사들은 사이다는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건가요?

제가 아는 몇몇 의사분들은 가끔 커피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는 것 같던데,

음료수를 정말로 포기하기 어렵다면, 하루에 음료수는 몇 캔 정도 마시는 것이 괜찮을까요?

제가 라면 같은 건 포기할 수 있는데, 음료수는 정말로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들도 같은 사람이라서 사이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고 종종 드신다고 합니다.

    제로를 위주로 드시는 것 같아요. 제 아는 원장 선생님도 제로 마니아셔서요! 담배나 술을 즐기는 의사 선생님이 계신것처럼, 의료진 분들이 모두가 완벽한 청정 식단만 고수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

    물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영양적인 기준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류 섭취 제한량은 하루 총열량의 10% 이내(성인 기준 약 50g)입니다. 일반적인 사이다 한 캔(250ml)에는 약 20~25g의 당이 들어있어서, 하루에 딱 1캔만 마셔도 일일 권장량의 절반을 채우게 됩니다.

    보통 삼시 세끼 먹는 음식, 반찬, 식후 커피에도 생각보다 많은 당을 섭취하기 때문에 일반 음료수는 하루 최대 1캔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이틀에 한 캔 정도로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청량감 자체를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당류가 전혀 없는 제로 사이다로 바꾸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건강을 지키는 좋은 대안이 될 것 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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