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가 제 물건을 허락도 없이 자꾸 가져가는데, 관계를 유지하면서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래된 친한 친구인데 가끔 제 옷이나 물건들을 말도 없이 가져가는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좀 불편합니다. 친한 사이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기분 상하지 않게 이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편함을 내 선에서 최대한 유하게 전달해봅니다.

    친한 친구라면 미안하다는 말과

    앞으로는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일이 없겠지만

    작성자님의 말을 듣고 불쾌하다는 말을 한다면

    작성자님의 친한친구는 일방적인 생각이라 들고

    차츰 거리를 두는 편이 좋을거같아요.

    친한친구가 됐든 아니든 다른사람의 물건을 만지는것은

    그것도 허락도 없이 만지는건 올바른 행동은 아니닌까요

    친해서 그냥 써도 되는지 알았어~

    앞으로 너가 불편하다면 안쓸께

    이런 대답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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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한 친구여도 말 없이 물건 가져가는건 좀 그렇네요ㅡ

    그부분은 말을 하는게 낫겠지요ㅡ

    친구분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면 알려줘야해요ㅡ

    내가 필요한 것일 수 있는데 그냥 가져가는건 손버릇이 남다른거에요ㅡ

    당연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을 기분 나빠한다거나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하면 그 친구는 손절하셔야 할듯합니다

  • 오래되기도 했고 그만큼 친해졌으니 친구분께서 편안하게 행동하시는 것 같아요 

    아마 작성자분이 이 상황을 불편해하고 있다는걸 모르시는 것 같네요

    직접 말로 하기 불편하다면 카톡이나 디엠 등으로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너무 진지한 분위기가 되지 않게 가볍게 말하면 친구분께서도 이해하실거에요

  • 친한 사이일수록 조심해야되는데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좀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좋고 거리를 멀리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그럼에도 멀어지기 싫다면 장난스럽게 야 너 또 내 옷 가져갔어? 그만 가져가~ 라는 말투로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친구 사이에서 고민이시겠네요.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그런 불편한 마음으로는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러지 말라고, 그렇다고

    네가 싫은 건 아니라고. 항상 솔직함이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