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수학 문제 풀이 하는게 어렵네요

초4 아이가 수학문제 못 푼걸 자꾸 물어보는데 저는 아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에게 설명해도 이해가 안된 눈치입니다. 그냥 수학 학원 보내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는 정답보다 풀이과정을 이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설명해도 어려워한다면 아이 눈높이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어떻게 생각했는지 물어보고 힌트를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계속 힘들어한다면 학원 뿐 아니라 1대1 공부방이나 온라인 강의도 좋은 선택이될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수학문제를 풀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라면

    부모님의 시선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풀이해 주긴 보담도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가 그 문제 내용을 이해 + 인지가 되어질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해주거나, 상황적인 부분을 대입해 설명을 해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설명해 주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아이에게 설명을 하며 전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고, 아이 또한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크다 라면 학원을 보내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수학문제 풀이떄문에 고민되서 남겨주셨나 보네요~

    초등학교 4학년 수학은 분수, 소수, 도형 같이

    수학의 문제 개념이 어려워지는 시기라, 어른이 풀 수 있어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기는 어려울 수도 있기도 해요

    일단 우선 부모님 이라고 해도 당연히 직접 가르친다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 될 수가 있어요

    어른에게는 쉬운거라고 해도 아이에게는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

    자꾸 설명해 주다가 아이가 못 알아듣는 표정을 지으면

    부모도 모르게 답답해지고, 결국 아이에게 감정이 가기 때문에

    아이도 상처를 받고.. 수학을 더 거부할 수가 있게 되지요ㅠㅠ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직접 가르치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상황이라면은

    직접 가르치지 마시고, 수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이나

    차라리 학습지의 도움을 받는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학원은 교육의 전문가가 있기에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고

    또 집에서는 쉴수만 있는 부분이니 부모님과 감정싸움을 하지 않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오히려 좋을 거에요~

    하지만 혹시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학습했으면 하신다면

    직접 설명을 해주시기 보다는, 인터넷강의를 듣는걸을 통해서

    아이가 혼자서 학습을 터득하고 배워나가도록 해주시는 것이

    차라리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아이가 수학 문제를 물어보는 것은 부모님께 그만틈 의지하고

    도움받고 싶어서 물어봤을 확률이 컹요~
    부모가 다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잘 고민해 보셨다가, 다른기관의 도움을 받는걸로 결정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의견이겠지요~~

    아이에게 학원다니는 것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게 하는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른들은 답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알고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개념부터 천천히 익히게 해줘야 하는 데 답을 바로 아는 것을 개념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바로 답을 설명하기 보다 어디까지 이해했는 지 물어보고 막힌부분부터 설명을 해주시고 한번에 답을 알려 주기보다 "여기서 어떤걸 먼저 더해야 할까?", "2+5가 몇이지"라고 질문을 던져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아이에게 알려주면서 갈등이 생기거나 개념 이해가 계속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학원을 보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초4 아이는 정답보다 왜 그렇게 푸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서 설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알려주는 것보다 그림을 그리거나,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차근차근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부모님과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수학 학원이나 개인 지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학원에 보내더라도 집에서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이야기하면서 복습해 주면 효과가 커집니다.

    무엇보다 틀렸다고 다그치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학년이 되면 각도, 삼각형, 분수가 나오면서 개념이 갑자기 어려워 지기 시작합니다.

    최대한 쉽게 그림과 집에 있는 장난감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말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면서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설명한 부분을 아이가 다시 거꾸로 설명해 보도록 시킵니다.

    설명하는 도중에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거나,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학원을 보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나이에게 조금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풀수 있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아이의 동기부여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대그리고 그 이후에는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빕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내가 아는 지식을 4학년 아이의 논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에요. 이럴 땐 무작정 학원르 보내기 전에, 먼저 아이가 모르는 문제를 엄마와 함께 개념을 짚으며 차근차근 풀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뒤에 문제집이 아닌 빈 연습장에 문제를 다시 적어주어 아이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게 하세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설명을 눈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손으로 직접 풀어보며 개념을 체득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부모와의 감정 소모가 심해진다면 그 때 맞춤형 수학 학원의 전문적인 도움을 고민해 보셔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