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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함
누리함23.09.18

친구가 무인점포를 운영 중인데, 미성년자 절도로 고민이 많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무인점포 아이템은 초등학생 이하들이 사용하는 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인점포라 cctv가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 꼬마가 물건을 계속 훔치는데, 좋게 타일러도 말을 안 듣는다고 합니다. 부모도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당연히 형사처벌도 안 되고요. 부모가 변상도 안하고 배째라 식으로 나온다는데, 어떤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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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신상공개가 답입니다 ,,,

    딤꾹인가? 하는데 음식 24시 하는데 가보면 신용카드를 체크해야 문이 열리는 곳이 있었던데

    그런곳이 아닌가 보네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숨어있다가 현장에서 공포스럽게 소리 호통을 친다면 그 자리에서 공포심을 느끼고 다시는 안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신고를 하신건가요? 당연히 형사처벌은 안되지만, 부모가 합의는 봐야하지 않나요?

    음... 학교에라도 사실을 알리시고 계도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안되면 학교라도 알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형사는 당연히 어리기에 해당 안됩니다

    그러나 민사는 가능하죠

    피해보상 청구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법정으로 가져가기엔 피해금액이.적어서 소송비만 더 나오겠죠..

    그래서 부모를 상대로 민사소송으로 접수하겠다고

    하고 멕시멈 피해보상 소송비용 정신피해까지 모두 하면 아이가 뭘 좀 가져갔기로서니 하기엔 기큰 금액이 나올겁니다..그래서 부모가 정신차려 훈육을 통해 막아진다면 다행이고...

    저같음 무인점포는 안할고 같습니다 특히 윤리개념도 없는 아이들을 손님으로 하는건 더더욱 말이죠..

    직장인들이 시간이 없는 분들이

    상주관리 안해도 기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돈을 벌어다주는 무인점포를 꿈꾸지만 저도 호기심에 고기 사러간적은 있지만 안가게 되더군요.....이론적으론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론 오피스텔 많은 동네에 고기류는 몰라도 철없는 아이들 대상은 머리 아플겁니다..

    한 넘 해결되면 또 한넘이 나올거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