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비생활을 하고싶은데 너무 필요한게많아요

저소비생활은 정말 필요한곳에만 쓰는거라는데

저는 필요한게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쓰는돈이 많다도 느껴요..

취미가 좀 많은데

뜨개 미싱 비누만들기 등등

이런재료들은 옛날에 다 사놓은게있어서 추가로 사는건 없는데 최근 물고기 키우기 시작하면서 자꾸 자잘자잘하게 뭘 사게되요..

그거말고도 옷도 좋아해서 옷도 이미많은데 자꾸 당근에서 옷올라오면 보고있고 가끔 구매도하구여

환경생각해서 당근으로 많이 거래해보기도하고 그러는데 가끔 가끔 충동적으로 꾸미는걸 사고싶어해요

취미도많아서 취미가 적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ㅜㅜ

저소비생활을 잘할수 있는 꿀팁 알려주세용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소비생활을 하려면 ‘진짜 필요한 것’과 ‘욕구에 의한 충동’을 구분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이미 취미 재료가 충분하다면, 새로 사지 않고 있는 것들로 즐기는 데 집중해 보세요. 물고기 키우기처럼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초기에는 자잘한 지출이 생기지만, 목표 예산을 정하고 그 한도 안에서만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옷은 ‘당근’ 거래로 환경도 생각하면서 가성비 좋게 사는 건 좋은데, 놓치기 쉬운 건 ‘보고 있는 것’ 자체가 사고 싶음을 자극하니 눈에 덜 띄게 관심 줄이기! 스마트폰에 쇼핑 앱 알림 꺼두고, 사진 보면서 ‘이게 없으면 안 되는가?’ 한번 더 질문하세요.

    취미가 많으면 돈도 시간도 분산되니, 우선순위를 정해 ‘진짜 마음이 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잠시 쉬는 것도 저소비생활에 큰 도움이 돼요. 기록 앱이나 노트에 ‘이번 달 쓴 돈'과 ‘필요했던지 여부’를 간단히 적으면 자기가 어디에 왜 썼는지 다시 보게 돼서 충동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건을 사기 전에 삼 일 동안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다시 생각하거나 이미 집에 있는 재료들을 먼저 전부 사용하는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년도 안쓸거 같은것은 당근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소비 꿀팁은 일단 2주 기다려보는 것입니다.

    월급 날 사고 싶은 거 많죠. 그맘 아는데요

    그럴 경우에 월급 날에 사고 싶은 것을 장바구니 담아놓고 이건 2주있다가 살거야라고 생각하고

    2주만 버티자하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2주정도는 쉽게 지나가거든요. 그러면 신기하게 장바구니에 내가 이거 왜 담았지?

    이런 걸 담았었나 하는 것들을 없애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이건 필요해 라는 것은 사구요.

    그렇게 조금씩 줄이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에 내 스트레스를 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한 일과 취미을 찾아 그 쪽에 시간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시고 돈이 돈을 번다는 느낌을 받으셔야합니다.

    저는 항상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돈을 모읍니다.

    이 돈이 직원이자 나를 위해 돈을 벌어다주는 객체로요.

    그렇게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 것으로 여행도 다니고 하고 싶은 일에 씁니다.

    이 맛을 느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소비 생활은 무조건 돈을 안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나에게 가치있는 곳에만 돈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취미가 많은 사람은 필요한 것과 사고 싶은 것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소비가 많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면 초기에 필요한 물건들이 많아 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소비 생활을 위해서는 취미를 포기하기보다 취미에 사용할 예산을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일정 금액을 취미비로 정해놓고 그 안에서만 소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취미를 즐기면서도 지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옷이나 소품처럼 충동적으로 사고 싶어지는 물건은 바로 구매하지 말고 며칠동안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사고 싶은 물건을 메모해두었다가 일주일 정도 지난 후 다시 보면 생각보다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근마켓도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소비방식이지만 자주 보다 보면 원래는 필요하지 않았던 물건까지 사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강제로 틀어막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대로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건 아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유혹도 많고요.

    다이어트랑 마찬가지 입니다. 적게 먹고 운동하면 된다는걸 아는데 어렵습니다. 세상엔 맛있는건 많고 놀거리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절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의 나에게로 보내는 송금이라 생각하고, 덜 쓰는것인데 그 유혹을 막기 위해서 강제서을 가져야합니다.

    부모님등 믿을 사람에게 모으고 싶은 돈을 맡겨버린다든지, 카드도 없는 통장에 넣어 버린다든지 빼는 걸 불편하게 합니다. 그리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머지 돈을 삽니다.

    유혹을 못참아서 또 소비해서, 밥 사먹을 돈이 모자르다면 집에서 먹습니다. 아니면 김밥으로 떼워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하면 절약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게 처음엔 나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저소비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소비를 한다는 것은 그런 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달 딱 쓸 금액을 정하고 4등분해서 1주일 단위로 맞쳐서 소비하는걸 추천합니다

    중요한건 돈이 부족해도 더 안쓰고 딱 그 금액만 쓰고 마는거죠

    다들 이렇게 돈 모으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