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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프랑스를 이기고 금메달을 땄는데, 연장전에서 골든볼 제도가 없어진 이유가 뭔가요?

축구선수들은 기본적으로 90분을 뛰고 추가시간까지 거의 100분을 뛰는데

결승전의 경우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에 또 안 나면 승부차기까지 해서

결론을 내야해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엄청나게 힘들 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연장전에서 먼저 한골만 넣어도 이기는 골든볼제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생겼다가 없어진 이유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파리 월드컵이 아니라 올림픽입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스페인이 만나 연장전끝에 스페인이 프랑스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 축구 경기에서 골든볼 제도가 없어진지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 나라가 이탈리아를 연장전 골든볼으로 이긴 이후에 피파에서 골든볼 제도를 폐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골든볼 제도가 시행하면서 수비적인 소극적인 경기로 인해 축구 경기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골든볼 제도를 폐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골든골의 경우 아무래도 연장전에 골 먹힐까봐 루즈해 지는게 피파는 원치 않았고

    더 치열하게 전개가 될 줄 알고 적용을 했던거지만 오히려 한골 먹히면 패배하는거라

    더더욱 공격 전개가 루즈해 졌기 때문에 폐지를 했다고 합니다.

  • 그 골든골 제도가 있엇던 것이 몇 년 안됩니다.

    애초에 골든골 제도를 시행한 이유가 말씀하신대로 체력적인 부담도 줄이고 또 골을 먼저 넣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시행하고 보니 생각한 것과 정반대로 경기가 흘러갔죠.

    골을 먼저 넣으면 이긴다는 것은 곧 골을 먹으면 진다가 되는 거죠.

    팀들이 연장전에서 골을 넣는 노력보다는 골을 안 먹으려고 하는 수비적인 전술로만 나왔었죠.

    정말 의미없는 연장 30분이 지나는 경기가 속출하니까 없애버린 겁니다.

  • 축구 연장전에서 골든볼이 없어진 이유는 골 하나로 경기가 끝나다 보니 양팀 모두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또한 한골로 끝나니 비난 받는 경우가 더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004~05 시즌부터 골든골 제도를 없애 연장전을 끝까지 치른 뒤 그 결과로 승부를 가리게 되었는데 골은 먹으면 패한다는 두려움이 밀려오자 각 팀들이 연장전에서 수비에만 집중하게 되는 부작용을 유발해서 결국 폐지 된 것 입니다.

  • 골든골제도는 너무 재미없는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고요.

    선수들이 소심하게 경기를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승부차기에 비해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