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건성 피부에서 겨울철 악화는 매우 흔합니다. 기온 저하와 난방으로 인한 저습도가 피부 장벽을 더 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관리의 기본은 자극 최소화와 보습 강화입니다. 간결하게 핵심만 정리드립니다.
1. 세안·샤워 습관
2. 보습제 사용
샤워 후 3분 이내 충분량 도포.
성분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유레아(저농도), 글리세린 계열이 권장.
크림·연고 제형이 로션보다 유리.
피부가 ‘쩍 갈라지는’ 수준이면 밤에는 오일 한 방울을 크림에 섞어 사용해도 무방.
3. 간지러움 관리
긁을수록 장벽이 더 약해져 습진으로 진행될 수 있음.
가려운 부위는 냉찜질이 가장 안전한 1차 방법.
반복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크림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약국 자가 구매보단 진료 권장).
4. 옷·환경 관리
5. 생활 습관
6.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반복되는 겨울철 악화는 아토피성 피부염 성향 가능성도 있어 진단이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