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랩스 주식 앞으로 전망 어찌보세요?

평단 23달러고 소액이긴한데

실적발표 전에 조금 올랐다가 떨어지는거보니 걱정이네요 ㅠㅠ소액이니 들고가는게 맞을지 . .

미국주식 진짜어렵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래닛랩스는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3%를 성장하며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독일 및 일본과의 계약, 미국 NRO(국가정찰국)와의 계약 연장 등 정부매출이 탄탄한 편이고, 약 6억 7천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 자금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다만, 우주 비즈니스의 특성상 현금 확보와 대형수주 소식이 이어져야 합니다.

    매출은 늘고 있지만 아직 순손실상태입니다. 그리고 플래닛 랩스 같은 성장주는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액 분할로 매수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의 큰 변동성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현재 플래닛 랩스에 대한 주주님의 대응은 차분하게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평단 23달러는 현재 주가 흐름상 상당히 안정적인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실적 발표 전후의 주가 흔들림은 시장의 일반적인 차익 실현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이 회사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지구 관측 엔진을 구축하는 등, 단순한 위성 업체를 넘어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개선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난다면 주가는 다시금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주식은 정보의 시차로 인해 늘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소액 투자라면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업의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 가치를 믿고 시간에 투자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급함을 내려놓으신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래닛랩스는 위성 데이터 기반 성장 스토리는 있지만 아직 수익성 확립 전 단계라 실적 이벤트마다 기대 대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적자 성장주 구조입니다.

    평단이 높은 상태에서는 추가 매수보다 비중을 작게 유지하며 장기 성장 가정으로 가져가거나, 반등 시 일부 정리해 리스크를 낮추는 선택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플래닛랩스의 가장 큰 문제는 흑자 전환입니다. 매출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고 조정 EBITDA(영업이익의 일종)는 플러스지만 순손실을 기록중하고 있어 위성을 계속 만들고 쏘아 올리는 데 들어가는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말 주가가 너무 급하게 올라서 일부 분석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내재 가치(DCF 모델 기준)보다 상당히 고평가되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