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엄마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아니 엄마는 사람을 의심하는 병에 걸렸나 봅니다.

방금전에 엄마가 돈이 없어졌다 그래가지고

제가 '나는 안가져갔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를 째려보면서 짜증을 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신경질이 나서

'아 나 아니라니까

왜 나를 의심해 이 아줌마야!!!!!!!!!!

내가 가져갔다는 증거 있어?????

내가 가져갔다는 증거 있냐고!!!!!!!!!!

아 짜증나 죽겠네 진짜!!!!!!!!!!' 이러면서

온갖 짜증이라는 짜증을 다 냈었습니다.

아니 엄마는

왜이렇게 사람을 의심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엄마는

도대체 인생을 왜 그따구로 사시는 걸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억울하게 의심받으면 화가 나고 답답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감정이 격해졌을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고 진정한 뒤 이야기해보세요. '내가 가져가지 않았는데 의심받으니 속상해. 증거 없이 의심하지 말아줘'라고 차분히 말해보세요.반복된다면 돈을 함꼐 찾아보는 등 감정 싸움 대신 해결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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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무니와 사이가 안 좋으면 넘 힘들지요ㅜㅜ대화로 한번 잘 풀어나가보세요..뭐든지 대화가 제일 중요하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크겠어요.

    의심받으면 정말 화가 나죠.

    그래도 엄마께 조금 부드럽게 말씀해 보세요.

    대화로 오해를 풀면 좋겠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 근데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저희 어머니가 딱 그렇기는 해요

    뭔가 의심할 사람 따로 있는데 이상하게 저한테 말 막하고 그렇더라구요

  • 집안에 돈 사라지면 CSI 뺨치는 범인 찾기 수사대 발령되는 거 국룰이죠!

    무조건 가장 가까운 자식부터 피의자 선상에 올리는 게 부모님들 주특기예요

    억울하겠지만 거기서 아줌마라 소리치면 진짜 범인 확정 도장 찍히는 겁니다

    차라리 당당히 지갑 다 까고 내 전재산 이천 원이 라며

    눈물 한 방울 흘리는 게 백번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