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을 감기와 비교합니다. 우리가 감기는 엄청 일반적이고 흔한 질병이자나요. 우울증도 마찬가지로 마음의 병 중에서 그냥 감기처럼 흔한 질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마음속의 감기에 걸렸다라고 생각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물론 우울증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해요. 엄청난 트라우마를 과거에 가지고 있었다거나 아니면 큰 스트레스를 겪거나 또한 일상에 지쳐서 몸과 마음이 지쳐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을 겪는다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집밖에 나가기를 꺼려하고 갑작스럽게 눈물이 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며 엄청 심해지면 나쁜 생각까지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과 대화를 하거나 같이 지낸다면 그냥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공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