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인오이님~
귀찮으면 하지 마세요!!
설겆이든 뭐든 그냥 두세요.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다 보면 언젠가는 당연히 해야 하는것들을 하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움직이는것 자체가 싫었거든요.
친구가 자주 전화하며 너는 하루에 15분만 청소해~
그러더니 친구야 하루 10분만 청소해~ 하더군요
4~5년을 그러더니 집에 찾아왔습니다.
제 모든 물건들을 산처럼 쌓아 놓고는 이옷 입어? 오른쪽으로~ 안입어? 왼쪽으로 정리해주고 갔습니다.
오이님이 자신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