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시켜 준 사람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일까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쯤에 엄마가 나를 소개시켜 줬었다. 일하는 지인이었는데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은 예의가 없고 당돌하고 불쾌 했어고 여성 차별주의자였다. 엄마가 일하면 몰아 따지고 여자는 일하지 않고 집에 일는 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고 엄마하고 나하고 전화했을 때 어떻게 엄마 앞에서 ''엄마하고 딸이 같이 집에 있어야지'' 이 말을 했을 때 괘씸했고 죽여 버리고 싶었다. 10년이 되자 그 사람을 궁금했는데 엄마는 오랫동안 만난 사람이라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엄마를 무지 싫었고 원망했고 싸웠었다. 너무 황당했고 어이가 없었다! 나를 만나고 소개시켜 줄 때 언제고 일하는 사람 일때 언제고 왜 기억하지 않는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다? 아니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게 이상한가 도저히 모르겠다 나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지만 소개시켜 줄 때 어쩌고 엄마가 원망한다. " 소개시켜 준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엄마가 잘못일까?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는게 내 잘못일까" 어느쪽이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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