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관계 중요하게 생각해서 겉으로 괜찮아 보이는 사람 실제 어떤 감정 가지고 있을 가능성 높은가요?

주위 사람들 중 관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항상 밝고 안 좋은 감정 전달해도 아무렇지 않는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라면 분명히 안 좋은 감정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항상 아무렇지 않는 사람 실제 감정 가지고 있을 가능성 높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겉으로 항상 웃고있고 밝아 보이는 사람도 분명히 그 내면에서는 많은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나에게 계산적인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등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고, 또 마음이 가는 좋은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지요. 

    그저 다만 겉으로 티를 내지 않는 사람일 뿐이니, 그 사람에게도 생각과 감정이 있고, 호불호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를 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항상 아무렇지 않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보이고 싶은 심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자존심이 높은 사람인거죠 그러니 계속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그렇게 보이고 싶은겁니다.

    자신의 실제 마음을 들키는 순간 그것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거니까요

  • 아무리 성격좋고 털털해 보여도 속마음까지 다 좋을수는 없는법입니다 그런 분들은 보통 관계가 틀어지는걸 무서워해서 본인 상처는 꾹꾹 눌러 담고있을 확률이 아주 높아요 겉으로는 웃고있어도 뒤돌아서면 혼자 마음앓이 하느라 아마 골병이 들고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사람인상태로 어떻게 속상한게 없겠습니까 그냥 허허허 하면서 다 받아주는척 참는거지요.

  • 겉으로 밝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는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해 갈등을 드러내지 않거나, 스스로 감정을 눌러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지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 쌓일 수도 있어요.

  • 그건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실제 성격도 유유부단하고 잘 넘기는 성격이라면 실제로 큰 타격이나 이런 거는 없을 거 같은데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그런 성격이 참는 거라면 속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