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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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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시기 집을 사는게좋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마귀라고 칭하면서 얼른 집을팔라고 압박하고있습니다 집팔지않으면 양도세 엄청 때리겠다고 지속적으로 푸시하는데 이럴때 집을 사는게 좋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병옥 공인중개사

    최병옥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아직까지는 다주택자 매물이 많이 나온 거 같지는 않습니다. 4월 정도 쯤에 매도 매물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지방선거 이후 더 거세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추세를 보고 매도 매물이 많고 급매가 나올때 투자가치가 있는 매물은 매수를 해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매수시 유리한점은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 압박을 느낀 집주인들이 내놓는 저렴한 급매물을 잡을 기회가 생기며 규제로 인해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 장기적으로는 입지가 좋은 곳의 집값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도세뿐만 아니라 들고만 있어도 내는 종부세 등 보유세가 크게 오를 수 있으니 유지능력을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정부의 압박 기조 때문에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 자금 마련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무주택자라면 규제의 타켓이 아니므로 실거주 목적으로 급매물을 노리는 것이 좋으며 다주택자 예정이시라면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이 매우 커질것이니 세금 계산 후 수익이 남는지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특정 정치인의 강한 표현이나 압박성 메시지가 있더라도 집 매수는 결국 내 소득 대비 원리금 부담과 거주 필요성, 지역 수급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단기규제는 거래를 얼릴 수 있고 반대로 공급, 금리, 세금이 어떻게 정리되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니 내가 3~5년 버틸 수 있는 가격과 대출 구조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고 글을 썼습니다. 정부 정책은 단기간 행사해야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으며 규제 만으로는 부동산을 안정화 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노무현,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선별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부동산이 오를 수는 없고 핵심 위치에 있는 곳만 상승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다주택자를 압박하면 단기적으로 매물은 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요자 대출이 막혀 있으면 가격은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본인의 자금 사정도 중요합니다

    급매가 있다해도 요즘은 워낙 오른 상태라 어느정도가 급매인지 판단하는게 중요하고 대출이 쉽지 않으니 자금계획을 잘세워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분명한 단기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의 작동 원리와 공급 구조를 생각해 보면, 장기적으로는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1. 단기적 효과: 투기 심리 위축과 매물 출회

    정부의 강경한 메시지와 세금 관련 압박은 시장에 빠르게 반응을 일으킵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 임박: 2026년 5월 9일로 예정된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기 전에,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시장에 쏟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집값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겠죠.

    * 시장 정상화 강조: 대통령이 직접 "부동산 불패 신화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을 재편하겠다고 밝히자, 추가 매수를 고민하던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 장기적 우려: 공급 구조 왜곡과 매물 잠김 현상

    하지만 이런 규제 위주의 접근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 유통 매물 감소, 이른바 '매물 잠김': 양도세 중과가 다시 적용되면 다주택자들은 집을 파는 대신 증여나 장기 보유 쪽으로 돌아섭니다. 이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고,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적은 거래에도 집값이 급등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임대차 시장의 흔들림: 다주택자 규제는 곧 민간 임대 물량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만약 공공 임대주택이 이를 충분히 보완해 주지 못한다면, 전세 매물 부족과 월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서민들의 주거 부담이 계속 커질 수 있습니다.

    * 공급 절벽 현실화: 2026년 이후에는 서울·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민간 정비사업까지 위축되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이른바 '2차 가격 폭등' 위험도 커집니다.

    3. 결론 및 전망

    결론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기간에는 시장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자정 작용을 막고, 결과적으로 더 큰 불안정성이나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