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질 결심을 했다면 나중에 말한다 vs 바로 말한다

헤어질 결심 완료

근데 내일 낼모레 다 약속있음

1. 헤어지자고 다음 주에 말한다

2. 아니다 약속 다 취소하고 오늘 저녁에 바로 만나서 얘기한다 / 내일 일정 취소하고 만나서 얘기한다

3. 기타의견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헤어질 결심을 할 정도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연인 관계에서 재결합을 하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 헤어지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가 바뀌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시간은 소중한 거니까, 어차피 남이 될 인연에 연연하거나, 시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고요!

    채택 보상으로 7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1. 다음주에 말한다.

    마음이 진짜 바뀔수도 있다보니... 이미 잡힌 약속은 함께 보내면서 더 많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근데 어쩔 수 없이 보여지는 텐션이나 태도들이 있다보니 애인분도 시간 같이 보내면서 어림짐작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 1번, 헤어지자고 다음에 말한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변할 수 있거든요 근데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을 원한다면 다음에 말할 필요도 없이 바로 헤어지자고 할 것 같기는 해요

  • 그분과의 약속한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까? 그것도 헤어지자 하는 결심보다 말입니다. 그러면 먼저 약속한 것 만나고 만난 그자리에서 우리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 진심으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라는 결정이 내려졌으면 그 결정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치만 내일 내일모래까지 그 사람과 약속이 있다면 끝까지 즐겁게 시간 보내시고 몇일 후에 말하는것이 나을거같습니다 혹시나 그 사람과 같이 약속을 못나갈정도로 불편해졌거나,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못하겠다면 그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빨리 통보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 나중에 말할거같아요. 내일 모레까지 약속이있는데 지금 당장 혼자 정해 놓고 말하기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고 욱해서 그런건 아닐지 더 만나서 얘기하고 함께 하다보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고 이사람이 나에게 어떤영향을 주는지 더 잘알게 될수있으니까요.

  • 헤어질 결심을 했다는건 적어도 님의 마음이 확실해졌다는걸로 보이네요. 다시 번복할 생각이 없이 헤어지려는 이유와 마음이 확고하다면 시간을 지체하는게 더 안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심했다면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게 좋아요. 님이나 상대방이나 모두에게요

    근데 이번주에 약속이 계속 있다면,,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일정을 다 소화하면서도 연인의 생각이 안나고 편하다면 더욱 확실해지기도 하겠죠. 즐거운 시간 다 보내고 여유가 생기면 정리하는거 추천합니더

  • 내일 만날때. 여지 를. 남긴 후 다음날 만나서 최종 통보 한다.. 결심을 했으면 미루지 말고. 해결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

  • 헤어질 결심을 했다면은 어차피 말할 거라면 빨리 말하고 정리하는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 미뤄봤자 헤어질 것인데 마음만 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헤어질 것이라면 빠르게 정리해서 헤어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루는것이 좋을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 바로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또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은게

    그 약속이 어떤 머 돈으로 예약을 해놓은거면

    좀 미뤄도 되지 않나싶어요...물론 나쁜마음인건 아는데 그렇다고 돈까지 지불한 약속을 깨면 돈까지 잃어버리니까 그런 쿡수한 경우는 좀 유도리껏 이별을 결정해도 되지 않나싶어요

  • 님 혼자 결심한건지, 그동안 상대방에게 조금씩 이별 뉘앙스를 풍겼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전자라면 다음주에 할 말 있다고 상대방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는게 좋고요, 후 자 라면 바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헤어질결심을 하면 바로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두 분께 제일 좋아요! 

    아무래도 상대방분은 아직 모를수도 있고 혼자 다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을수도있잖아요! 정말로 헤어지시는게 맞다면 바로 헤어지시고 두분 다 시간을 덜 낭비할 수 있슴니다!

  • 무조건 바로 말한다 입니다. 본인과 상대방을 위한 길임은 이미 알고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시간을 허비해보았자 행복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시간을 벌어주자구요

  • 만나고 있는 연인이 그래도 오랫동안 만나왔던 사람이라면 기간을 두고 말하는것보다 빨리 말하는게 좋을수도 있죠...

    회피형이랑 만나본 소감으로써 헤어지자고 이야기 먼저 하면 나쁜사람 될까봐 그런 이야기가 먼저 나오게끔 행동하고 점점 선 넘더니 결국엔 다른사람이랑 만나고 있는것도 들키고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데 헤어지자 했던 사람 생각나네요... 본인은 마음이 정리되서 이야기를 하는거라 하더라도 마지막을 고하고나서 살면서 평생 안마주칠건 아니잖아요.. 지인이 겹쳐서 만날수도 있는거고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그래도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면 서로 좋죠.

    약속을 취소해서 이야기를 하던 약속을 다 나가고 하루 날 잡아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든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중요한건 매너없게 마무리를 하지는 않아야하는게 서로의 만났던 날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요.

    본인이 마음이 정리됐다고해서 상대방의 마음이 정리할 시간도 주지않고 그냥 헤어지자고만 한다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헤어질 결심을 마음으로 결정했다면 헤어지자고 바로 말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 끈다고 바뀌는 것도 없고, 결심했을 때 서로 정리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