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거절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거절이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의 있으면서도 분위기 좋게 거절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고 다음을 기억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핑계를 대거나 너 너무 미안한 자세를 보이면은 상대방이 되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