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있나요?

이번 6,7월 코스피의 급격한 변동성이 일어나는데 가장 큰 원인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가 있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이러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나라에서 이미 존재하는 상품입니다. 상당히 많은 종목들이 해외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뒤늦게 거래가 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런던증권거래소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으며 유럽, 미국, 홍콩 등 세계 유명 증시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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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단일종목을 기반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는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미국, 홍콩 등의 나라에서는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을 기반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어 있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나라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테슬라, 엔비디아 등 개별 주식의 하루 수익률을 2배 또는 반대로 추종하는 ETF가 거래되고 있으며, 미국 SEC도 일반 ETF와 달리 분산효과가 없고 기초주식보다 변동성이 더 크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는 테슬라·엔비디아 등을 3배 또는 -3배로 추종하는 ETP도 상장돼 있습니다. 홍콩도 2025년 아시아 최초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도입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테슬라·코인베이스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하루 기준 2배 또는 -2배로 추종하는 상품도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품은 하루마다 수익률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장기간 보유하면 기초주식 수익률의 정확한 2배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6~7월 코스피 변동성의 가장 큰 원인이 단일종목 레버리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서도 같은 기간 미국 마이크론·샌디스크와 일본 키옥시아 등 글로벌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이 함께 급등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상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고, 관련 상품 시가총액이 5월 말 4조4천억원에서 7월 중순 11조9천억원으로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에 상승 때 매수와 하락 때 매도를 확대하는 변동성 증폭 장치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금융시장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존재하며 거래량이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도 상장 후 초반에는 기초 자산의 변동성을 폭증, 폭락 시키는 주범이라고 지적을 똑같이 받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른 국가에도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 레버리지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처럼 이러한 변동성을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이 나온 이유는 금융시장의 미성숙 그리고 출시타이밍 그리고 이에 대한 매수를 개인이 많이 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코스피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의존도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는 대부분 종목들이 종목 레버리지가 다 존재합니다. 다른 국가들은 전부 존재하지 않고, 일부 유럽 국가와 홍콩에 존재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히려 없었던것을 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서 국내에서 도입되었으나

    이미 2022년에 미국을 시작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나왔습니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 ,, 홍콩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