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우리나라만있나요?

각 나라마다 지수추종 etf 및 각 종목에 대한 etf가 많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지금 코스피 변동성의 주범으로 꼽히는데 우리나라만 있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모든 국가가 있진 않지만, 홍콩도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있는 국가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좀 인기있는 종목들은 대부분 2배 레버리지 상품이 존재합니다. 한국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삼전, 닉스 종목이 전체 시총 차지하는 비율이 60% 정도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에 레버리지 상품을 들어가니 거기에 완전 쏠림 현상이 발생해서 아무 문제 없는 다른 종목들이 피해를 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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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우리나라나 미국등 해외에 있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특정 반도체주에 쏠려있는 모습과는 환경이 다르고 풀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풀이 작은 우리는 변동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한국에서만 상장이 된 것은 아니고

    미국 및 홍콩 등 주요 해외 시장에도 이미

    상장이 되어서 활발한 거래가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만의 상품은 아닙니다. 미국에는 이미 테슬라, 엔비디아 등 개별 종목을 2~3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다수 상장되어 있고, 홍콩•유럽 시장에도 비슷한 상품이 존재합니다. 다만 미국과 홍콩은 이런 상품이 도입된지 오래돼 시장 유동성과 관련 인프라가 충분히 성숙한 반면, 한국은 5월 말에야 차음 도입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니하늨 두 대형주에 신규 자금이 급격히 쏠려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 충격이 나타난 것이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