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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끓일 때 거품은 왜 제거하나요???

방송에서 요리하는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국을 끓일 때 국 위의 거품을 제거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거품을 제거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거품은 어차피 국에서 나온 성분인데.

거품을 제거한다고 해서 맛이 달라지지 않지 않나요?

굳이 귀찮게 거품을 제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순물이나 기름이 떠오르는 거품이 있고 야채같은것도 거품이 많이 나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닭볶음탕을 할때 많이 쓰는 방식으로 2분정도 닭을 데치면 기름이랑 불순물들이 떠오르는데 그걸 보면 본능적으로 저건 버려야 한다는걸 아실겁니다 사실 뚜껑열고 계속 중약불이하로 끓여버리면 거품은 사라집니다 닭이나 고기가 있을때 거품은 피나 지방속 불순물이 떠오른거니 제거하고 기름이 많은게 싫어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야채나 고추가루를 많이 넣었는데 강불로 해버리면 거품이 떠오르는데 그건 괜찮습니다 검은콩 삶을때도 약불로 안하면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거품은 괜찮습니다 어묵도 우리가 건강하게 먹으려면 뜨거울물에 잠깐 샤워를 시켜주라고 합니다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과 때문입니다 닭볶음탕 하려고 닭을 세척전 2~3분 데치고 물로 세척하게 되는데 이때 남은 국물을 버리기전 자세히 보시면 왜 버려야 하는지 , 저게 내몸에 들어오게 할수 없다는걸 알게되실겁니다

  • 찌개에 뜨는 지저분해보이는듯한 거품은, 국에 넣는 재료들중 고기,생선,채소,야채등에서 나오는 불순물같은거일거에요. 찌개자체가 지저분해져요. 웬만하면 국자로 덜어내고드세요..

  • 안녕하세요

    국을 끓일 때 나오는 거품은 재료 표면에서 빠져나온 불순물 혈액 불용성 단백질과 미세한 유분 등이 공기와 결합해 뜬 것이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국물이 텁텁해지거나 특유의 잡내 비린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끓는 동안 거품 속에 있는 미세한 오염 물질이나 엉긴 단백질 덩어리가 계속 겉돌면 국물이 맑고 깨끗하게 우러나지 않아 외관과 식감을 모두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거품을 걷어내는 귀찮은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국물의 깔끔하고 맑은 감칠맛을 살리고 시각적으로도 훨씬 정갈하고 보기 좋은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