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집에서 스테퍼라도 30분 정도 운동을 하고
맨손체조라도 하면 그런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서 작은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운동을 며칠 하고 나서 힘들면 내일 하면 되지 하고 건너뛰기 시작하니까 계속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원래의 모습으로 몸이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마음을 다 잡고 식단도 원래 플랜대로 독한 마음으로 습관화시키자 계속 마음속으로 되뇌이곤 했죠. 지금 습관화된 것은 6시 이후에 야식하지 않고 운동 하루에 매일 최소 30분 이상 땀나게 숨차게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매일 하니 이제는 안하면 몸이 찌푸둥하고 기분도 우울하더라구요. 거의 운동중독 수준이고 오히려 운동을 해야 몸이 편하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처음부터 강도 높게 했다면 오래 못했을 건데 아주 서서히 몸에 스며들게끔 하니 서서히 몸도 적응이 되고 식단도 서서히 칼로리를 줄이고 바꾸니 몸이 적응하는데 6개월이 걸리더라구요. 지금은 나이 대비 혈관 건강도 좋아졌고 체지방도 빠지고 요요현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쉬지 않고 하루하루의 루틴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우선 나를 위한 투자를 건강한 운동습관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