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밤에도 기온이 높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에는 밤에도 기온이 높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 열대야에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더운 여름밤엔 방이 후끈해서 잠들기가 정말 힘들죠.

    전기요금을 아끼면서도 시원하게 자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잠들기 전에 짧게라도 방을 환기해서 낮 동안 갇힌 더운 공기를 빼주세요.

    에어컨은 계속 세게 트는 것보다 잠들 때 예약으로 한두 시간 뒤 꺼지게 하면 요금이 훨씬 덜 나와요.

    선풍기를 벽 쪽이나 창문 쪽으로 돌리면 더운 공기가 밖으로 빠져 방 온도가 내려가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쓰면 찬 공기가 골고루 퍼져서 약하게 틀어도 시원해요.

    낮에는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막아 방이 달궈지지 않게 해두시고요.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면 체온이 내려가 잠들기가 한결 수월해요.

    시원한 소재의 얇은 이불이나 냉감 패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자기 전 카페인이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물을 한 잔 마셔두면 더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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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습니다.

    2. 공간을 차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단 25도정도를 만들어둡니다.

    3.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에어컨에 있는 열대야쾌면(수면모드)를 켜서 5시간 정도 후 꺼짐으로 설정합니다.

    온도는 27도로 설정합니다.

    4. 선풍기를 1~2단 혹은 미풍으로 틀어서 공간에 냉기가 순환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그 이후에 잠을 자면 됩니다. 에어컨을 안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게 최근에 제가 체감한 결론이라서

    전기세를 어느정도 낸다는 가정하에 잠을 푹 자려고 합니다.

    금토일 오늘까지 이렇게 잤는데... 꿀잠 잤습니다. 그 전엔 전기세 무서워서 선풍기로 잤는데 자고 일어나면

    땀으로 상의가 젖어있고,

    얼굴도 흥건해져서 불쾌하기 그지 없었어요. 심지어 새벽에 2차례 깨어나니깐 낮엔 시들시들에 기운도 없었습니다.

    일단 잠이 소중하니깐 전기세를 좀 내더라도 꿀잠을 자는 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