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권장하는 가장 이상적인 대변 보는 시간은 3~5분 이내입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조사, 그리고 국내 의학계 기준을 보면, 건강한 배변은 변의를 느끼고 화장실 변기에 앉은 후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그러나 요즘은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 들어가 숏폼을 보거나, SNS, 웹툰을 볼 경우 자신도 모르게 10~20분 이상 앉아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습관은 항문 건강에 정말 좋지 못하며,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중력으로 인해서 하반신 혈액이 쏠리고 항문 주변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서 치핵(치질) 같은 질환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5분이 지나도 싸인이 없으시다면 자리에 일어나시고 다음 변의가 오실 때 다시 시도하시는 것이 항문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