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와 이행지에 대해서 공부하던 중에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책에서는 부동산의 기술적 개념 중

택지 - 농지 - 임지지역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더군요.

후보지는 택지지역 - 농지지역 - 임지지역 상호간에, 즉 용도적 지역 상호간에 변경, 이행, 전환이 진행 중인 토지이고

이행지는 택지지역 - 농지지역 - 임지지역 내의, 즉 용도적 지역 내에서 변경, 이행, 전환이 진행 중인 토지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밑에 쭉 나오는데,

농지지역에 해당하는 전답지역, 과수원 지역에서 만약 과수원 지역이 택지지역 내의 주택지역으로 전환이 되면 그것을 이행지라고 하던데,

이건 후보지 아닌가요?

이행지는 전지지역이 -> 답지지역으로 변경되는 것 아닌가요?

과수원 지역이 택지지역의 주거 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는 건 후보지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요. 헷갈립니다.

뭐가 맞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후보지라는 것은 더 좋은 단계로 올라갈 가능성 큰 토지를 말하는 것이고 이행지의 경우 올라갈 단계가 진행중인 토지를 말합니다. 즉 이행지의 경우 후보지보다 한 단계 더 개발이 진행이 된 토지를 말합니다.

    후보지의 경우 현재 논이나 밭인데 개발 가능성이 있고 토지를 말하며 이행지의 경우 공사 진행중이며 실제 개발이 시작이 되면서 좀 더 좋은 토지로 개발이 되고 있는 토지를 이행지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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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후보지는 상호 간에 이동 시 후보지라 하고 이행지는 지역 내에 이행할 때 이행지라 합니다.

    울타리를 즉 대분류를 넘어가면 후보지, 울타리 안에서 움직이면 이행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