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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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부류는 무엇인지 알수 있나요?

죽고싶으면서도 고통스럽게 죽기 싫고 예시로 교통사고,추낙사,칼등은 싫고 해서요.

못해본거 못해보고 죽기는 싫고 또 고양이 키우는데 나이가 있고 해서 키우는 고양이 죽으면 진짜 마음속 불안증세나 정신적으로 심해질것 같고 또 죽어가는 그 천천히 죽어가고 나이때문에 점점 힘이 없어지고 그런것도 못보겠고 해서요.

차라리 독립해서 혼자살아서 애완동물 안봐서 죽어도 죄책감 그런거 줄이고 싶고 이번학기만 다니면 졸업인데 경계선이라 회사에 안뽑아줄게 뻔하고 해서요.

청런 임대주택구해서 일해서 혼자살고 해서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죽고싶은 마음도 제가 죽으면 남아 있는 가족들이 고통스러울게 뻔하고 또 고통스럽게 죽기 싫고 그렇다고 죽기는 싫고 애완동물이랑 같이 살며 죽어가면서 진짜 죽고 그런 마음 겪고 싶지 않고 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많은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생각과 삶의 의욕을 일어버린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아이가 나를 떠나면 얼마나 슬프고 감당이 될지를 생각하는데 정말 그것 또한 너무 슬프고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런 모든 스트레스들이 복합적으로 내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는거에요. 일단 질문자님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하구요. 치료를 받으시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던지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진 후에 긍정적인 생각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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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의 삶에 고통을 모두 이해할 수 없지만, 현재 상황은 적극적인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무기력하고 의미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가볍게 상담을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