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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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니고 우울,불안 약 복용하고 싶은데

너무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특히 키우는 고양이에 대해 관한 불안이 극심하고 우울합니다.

동물병원 데려가고 이후 어디 더 문제 생긴건지 아닌지등 불안해지고 같이 더 있고싶고 죽으면 어떻하나 너무 심하고 죽고싶고 제가 먼저 죽고싶다는 마음이 심합니다. 그리고 집에 안나가고 싶고 고양이랑 같이 있고 싶어집니다.

애안동물 말고도 자꾸만 밖에 나가기 싫어지고 좋아하는거 해도 흥미라던지 기분이 안좋습니다. 대학다니느라 학교오면 빨리 집가고싶고 게속해서 극심하게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겉으로는 티 안냅니다. 티내면 미친놈 취급받고 국가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도 우울증관련 와도 우울증은 내향적이야 하는데 넌 멀쩡한데 어떻게 우울증이라는등 하고 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괜찮은척 하고 대학 내 상담센터에서 상담받고싶어도 너무 많이 신청해서 몇달뒤에나 가능하고 해서 대학병원의 정신과라든지 정신관련 센터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참다 참다가 받고 싶은데

자꾸만 불안하고 해서 구역질,속쓰림 심해서 음식 안먹었을때는 하얀 액체? 토하고 해서 구역질해도 토하는거 참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꼭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우울과 불안감을 경험하고 이로인한 일상의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과 상담에 대한 적극적인 시작이 중요합니다.

    정신과적 질환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쉽게 괜찮아지는 바이러스 같은 질병이 아닙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장기간 조절없이 노출하게 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와 같은 증상들이 발현됩니다.

    이에, 이런 문제상황에 대한 인식 없이 방치하게 되면

    약물과 상담으로도 조절이 힘든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에 꼭, 병원과 상담센터를 내원하셔서

    지금 상황에 대한 면밀한 면담과 평가를 진행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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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 상태가 많이 심각한 것 같고 구토를 하는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빨리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대학병원 같은 경우에는 예약 대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만 질문자님 거주지 근처에 동네 병원에서 바로 진료가 가능하니까 그곳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자님 상태를 가감없이 모두 말씀드리고 상담을 받으세요. 그리고 질문자님의 상태와 고민에 대해서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것 만으로도 치료의 시작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꼭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