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할때 미수,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안된다 하네요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미수, 신용으로 절대 투자하지 말고 레버리지를 이용하다간 골로 간다는 겁니다. 그럼 마이너스 통장 이용해서 일정 금액 투자하는 것도 포함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꺼내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빚을 이용해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이므로 경제적으로는 레버리지에 해당합니다. 투자수익이 대출이자보다 높으면 이익이 커지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투자손실과 이자를 동시에 감당해야 합니다.

    미수, 신용거래는 담보비율이 부족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주가가 떨어졌다고 즉시 반대매매가 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이자가 계속 붙기 때문에 하락장을 기다릴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빼앗는다는 본질적인 위험은 같습니다.

    특히 생활비나 비상자금까지 부족해질 수 있거나 투자금 회수 없이 대출을 상환하기 어렵다면 이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정적인 소득으로 원금과 이자를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소액이라도 빚 투자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으므로 장기투자는 여유자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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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에

    신용이나 미수는 리스크를 커지게 하고

    심리적으로 휘두르게 하여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가급적 사용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결국 빌린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미수•신용거래와 본질은 같습니다. 책들이 경고하는 핵심은 대출 자체가 아니라 갚아야 할 돈으로 변동성 큰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 자체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원금 손실에 더해 대출 이자까지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고, 마통은 신용대출이라 담보대출보다 금리도 높은 편이라 손익분기점이 더 높아집니다. 특히 급하게 갚아야 할 상황이 생기면 주가가 손실 구간일 때도 강제로 팔아야 할 수 있어, 여유자금이 아닌 빌린 돈으로 하는 투자는 형태와 무관하게 지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여유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대출 또는 레버리지투자는 하락시 심리적으로 불안과 잘못된 결정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여유자금으로 투자한 경우이고 시장의 주도주에 투자했다면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해도 기다릴 수 있는 여유로운 투자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시 미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 고위험 고수익을 위한 방법이기에 고수익에 따르는

    고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뺴서 하는 것도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빌린돈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같기때문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도 되지만 하면 망한다는 뜻이겠지요

    사업을 해도 대출을 받아 시작을 하는게 대부분인데 우리나라 폐업률이 증명하듯이 자본이 없으면 버티기가 어렵거든요

    장사도 안되는데 대출에 임대료까지 내야한다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