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선택하는데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가요?

대부분 사람들은 외식이나 배달음식 등 선택할 때 최우선적으로 맛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맛이 좋으면 전부 괜찮고 맛있다고 평가하는데 음식 선택할 때 식감도 중요하게 판단 하는가요? 아니면 식감은 아예 상관하지 않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맛이 물론 중요하지만 식감이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큽니다.

    고기나 국물같은 경우는 맛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식감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불같은 경우. 맛은 거의 못 느껴지지만.

    식감만으로 맛있다고 느낍니다.

    돼지 껍데기도 마찬가지이고, 목이버섯도 그렇고.

    식감만으로 먹는 음식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맛에 식감까지 더해지면 말할 필요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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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그럼요.

    음식을 먹을 때에 식감 때문에 먹는 것도 있을 정도로

    식감 역시 맛과 대등할 정도로 음식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요소 같습니다.

  • 저는 반반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맛있는겋도 중요하고 내 입맛에 맞는것도 즁요하지만 

    맛릿고 원하는 맛인데 재료들이 좋아하는 식감이 아닌 재료가 들어간다 하면 잘 안 찾는 것 같아요

  • 식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감은 바삭함, 부드러움, 쫄깃함 등으로 뇌의 쾌락 회로를 자극해 음식의 풍미를 완성하는 핵심 요인이고 식품의 신선도와 조리 상태를 판단하는 직관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 맛에 식감도 포함이 됩니다 스텐팬을 산뒤로 야채볶음밥을 정말 자주 먹습니다 스텐팬과 일반코팅팬의 차이는 식감입니다 스텐팬으로 볶으면 야채의 식감이 그대로이고 코팅팬으로 볶으면 흐물흐물 해집니다 계란후라이 하나도 똑같이 볶으면 스텐팬은 직화구이를 한것같이 되고 코팅팬은 흐물흐물 부드러워집니다 생각보다 맛의 차이가 큽니다 야채도 나물을 해서 먹을때 물기를 짜고 소금으로 절이냐에 따라 꼬들꼬들해지고 물컹해지고가 나뉘는데 똑같은 양념이라도 다른 음식같이 느껴집니다 이유는 알수 없으나 우리 치아에 식감을 느끼는 감각이 있다고 합니다 임플란트를 하면 씹는감각이 무뎌지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고기 씹을때 맛이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식감은 맛의 중요한 부분이고 식감을 잘살리지 못하면 그냥 요리를 못하는거라 생각됩니다

  • 음식을 고를 때 맛만 보고 식감을 무시했다간 입안에서 대재앙이 일어나니

    탕수육의 찍먹 부먹 전쟁이 목숨 걸고 터지는 거예요

    아무리 양넘이 맛있어도 튀김옷이 눅눅한 스펀지 같으면 배신감에 눈물이 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황금 비율이 살아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오감 만족의 축제가 시작되죠

    만약 사람들이 식감에 신경 안 썻다면 오독오독 씹히는 팽이버섯이나 쫄깃한 족방 껍데기는

    진작에 시장에서 퇴출당했을 미스터리예요 ㅎ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나 쫀즉한 탕후루처럼 귀를 자극하는 아삭함이 받쳐줘야

    뇌에서 침샘 폭발 신호를 보내니 결국 식감도 맛의 핵심 맴버예여 ㅎ

  • 식감이 맛의 일부 아닌가요

    갈비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에 빠진 고기의

    눅눅한 식감이 싫어서 싫어한다는 평이 많아요.

    같은 고기라고 해도 일식 튀김은 바삭한 식감이라 맛있고요

  • 저는 솔직히 맛도 너무 중요하지만 식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튀김이 아무리 맛있어도 눅눅하면 맛없게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두쫀쿠도 유행인 이유가 그 바삭바삭 식감도 돠게 큰 역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