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존심이 너무 쎄서 질투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냥 '저사람은 저사람이고 나는 나지'라고 생각하며 넘깁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매끄럽게 사고회로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진 않았지만 질투하고 시기한다고 내가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더 한심해보여서 어느날 딱 현타가 크게 왔었습니다. 그 뒤로 쟤는 쟤, 나는 나 다른 사람, 다른 인생, 다른 스토리의 영화다 어쨌든 나는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작성자분도 본인 인생이라는 하나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니 잘나보이는 엑스트라들 신경쓰지 마시고 주인공으로 본인 나름대로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