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계속 상승하는데 어디까지 인지?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에 대한 전망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환율이 1350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1400원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환율이 얼마까지 오를지 알 수없습니다만, 최근의 형세를 보면 달러의 양적긴축 등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의 환율 방어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진행함에 따라 현재(22.7.17일) 환율은 1,320원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또한, 미국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계획됨에 따라 시장에서는 약 1,350원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자심리가 불안정하고 안정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단기간내에 1,300원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며, 1,300 ~ 1,350원내외로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부분을 예측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다만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가 예상치인 8%대에서 실제 9%가 나오면서 미국연준의 차후 또 자이언트스텝 이상의 금리인상이 예상됨에 따른 당분간 환율상승세는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350~1360이 된다면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섣부르게 예측할 수 없는게 환율입니다. 즉, 1,300원이 결코 낮은 환율 수준은 아니므로 우크라 전쟁의 종식, 인플레이션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환율은 하락할 것이며, 마냥 오르기만 하는 주식, 환율 등은 없으므로 '물극필반의 원리'를 꼭 기억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2022년 10월 5일 현재 기준으로도 원달러환율이 1416원 정도이며

당분간 각종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으며

당분간은 강달러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