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자물가도 낮게 나왔다는데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었나요?

전날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수치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 전에 나온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서 연속으로 물가지수가 낮게 나왔는데 결국 금리 결정에 물가가 크게 작용하는데 미국 생산자물가도 낮게 나왔으니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실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우선 CPI는 어제 전월대비 0.4%가 하락했으며 근원 CPI도 걱정과 다르게 2.6%과 동일하게 나오며 시장예상치와 많이 하회하였으며 금일 PPI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물가가 발표되기이전에 연준의 월러이사가 그동안의 스탠스와 다르게 향후 물가우려가 크고 21~22년도의 오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당장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며 매파적으로 변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CPI그리고 금일 PPI가 발표되면서 이런 우려가 해소되었고 고용시장도 최근에 기대치보다 하회하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크게 낮아 지면서 반도체섹터와는 다르게 미국 증시가 소프트웨어업종과 금융주 그리고 내수소비주를 중심으로 상승추세를 보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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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긴축 정책을 종료하고 조만간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물가 안정 기조가 확인된 만큼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은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치인 2프로보다는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장담을 할수 없습니다 금리를 올리고 내림에 있어서 하나만 보고 결정하지는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하루 전 미국에서 나온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이 생각했던 것 보다 무려

    0.3 퍼센트가 낮게 나오면서 연준이 기준 금리 인상 방향성을

    재고하게 되었고 인상 대신

    동결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 발표 이후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발표전까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금리 인상 의견이 많이 있었으나 6월 하락 발표로 인해

    금리 인상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졌으며 동결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달 금리 인상가능성은 현재 20프로 초반대로 나옵니다

    어제 그제 6월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자체가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은 어렵다고 보고 있긴합니다

    단지 미국 이란 전쟁이 다시금 격화되어서 국제유가가 70불 이하에서 다시 80불대로 진입한게 변수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네, 맞습니다. CPI에 이어 PPI까지 예상보다 낮게 나와 금리 인상 가능성은 확실히 더 줄어들었고, 동결 기대가 더 커진 상태입니다.

    # 그렇게 보는 이유

    1. PPI는 미래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기업이 만드는 물건 가격이 먼저 내려가면 나중에 시장 가격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물가가 확실히 잡히고 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2. 연속된 안정 신호: CPI에 이어 PPI까지 둘 다 좋게 나오니, 물가가 다시 튈까 봐 금리 올려야 한다는 급한 불안은 많이 가신 것입니다.

    3.하지만 아직 인하 확정은 아니고 물가가 목표치 2%에 완전히 도달한 건 아니라서 당장 내리기보다는 당분간 동결이 가장 유력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 정리하자면

    금리 올릴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고, 이제는 '언제 내릴지'가 관건이고 당장은 동결이 가장 확실해진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