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황(S)의 상평형을 보면, 황은 고체 상태에서 두 가지 결정형을 가지는데요, α-황 (정방정계)과 β-황 (단사정계)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평형 그림에서 삼중점은 세 가지 상이 평형을 이루는 점을 의미하는데요, 첫번째 삼중점은 α-황과 액체, 기체가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지점으로, α-황이 녹아 액체가 되고, 액체가 증발하여 기체가 되는 조건에서 나타납니다. 두번째는 β-황, 액체, 기체가 만나는 지점으로 β-황이 녹아 액체가 되고, 액체가 증발하여 기체가 되는 조건에서 나타납니다. 마지막은 α-황과 β-황, 액체가 만나는 지점으로 두 고체 상과 액체가 평형을 이루는 점도 존재합니다. 즉, 세 가지 상 조합을 모두 고려하면 각각 고체-액체-기체, 고체-고체-액체 등 서로 다른 조합에서 삼중점이 형성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