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 26주적금 2천원적금이 내년 2월에 끝나가는데

내년 2월에 26주적금 2개가 만기가 다 되서 끝나가거든요 한 개는 보상루틴으로 적금미리 넣어놨고 또 다른 적금 한 개는 시드머니용으로 가입했는데 만원적금 가입할 때

보상루틴으로 가입해놓은 게 뒤늦게 가입을 해서 2월에 끝나거든요 두 개 총 원금이 140만원인데 아무래도 은행 예금보다는 증권사 적립식 발행어음으로 1년 적립하는 쪽이 이자 수익이 있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은행의 일반 적금이나 예금 금리에 비해서 대형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적립식 발행어읍이 더 높은 이자 수익을 주기 때문에 만기가 되는 140만원의 시드머니를 재투자하기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투자증권과 같이 특판으로 어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은행의 경우에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제휴 파킹통장이나 예적금 통장을 내놓는 경우가 꽤 있어서 종합적으로 고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금 규모가 크지 않아서 사실, 0.5~1% 추가 이율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자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주로 사용하시는 증권사나 은행 쪽에 예치를 해두고 다른 상품에 가입할 때 우대를 받는 방식으로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한 선택입니다. 다만 발행어음이 은행 예금보다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기준 적립식 발행어음은 연 4.35%, 1년 약정식은 연 3.40% 수준인데 금리는 가입 시점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월에 140만원을 한꺼번에 굴릴 예정이라면 ‘적립식’보다는 1년 약정식 발행어음과 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후 매달 추가로 돈을 모을 계획이라면 적립식 발행어음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발행 증권사의 신용위험을 부담합니다. 반면 은행 예금은 현재 원금과 이자를 합쳐 금융회사별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금액이 140만원 정도라면 금리 차이만 보기보다 안전성과 앞으로 매달 추가 저축할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