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상사가 되려면 어떤 덕목을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부하직원에게 좋은 직장상사 되고 싶은데 좋은 직장상사가 되려면 어떤 덕목을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부하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고충과 어려움을 많이 들어주고 해결해주기 위해 힘써주세요.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무시하지말고 항상 들어주는 자세를 가지는게 좋을듯합니다
부하직원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세대의 생활패턴 사회생활하는 방법 최소한 조금씩은 이해하고 양보가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참 감사하네요. 그저 자기 위치나 자리만 믿고 밑에 사람들 막 다루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고민한다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의견만 무조건적으로 제시하지말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일을 할 땐 하고 쉴 때 확실히 쉬게해주는? 일은 바빠도 여유가 있는 회사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우선 업무로 존경받을수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착하면 뭐하나요? ㅎㅎㅎ 업무처리가 안되고 남의 부서에서 일 떠밀기 하면 다받고.. 그건 절대 좋은 상사가 아닙니다. 업무로 존경받을수 있는게 우선순위이구요 직원이 뭘 잘못해도 윽박지르지 않고 고분고분하게 타이르는게 낫습니다. 뭐라고 할수록 사람이 주눅이 들어서 아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다만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면 그때는 조금 세게 나갈 수 있겠지요 틀리면 틀리대로 고치면 된다고 인식을 주시어 마음편히 업무할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에서 좋은 상사가 되시려면 일단 직원들과 소통이 잘 되야 할겁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자기 할일을 밑에 직원들에게 시키거나 강압적으로 대하시면 안됩니다. 때로는 엄격하게 또 때로는 다정하게 직원들을 이끌어 주는 상사가 좋은 상사 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상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고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적인부분과 사적인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직장상사는 부하직원이 잘하면 한없이 칭찬해주고 잘못하면 모라고하고 부하직원들의 성과를 가로채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좋게 좋게만 해서도 안될거 같고요
카리스마가 어느정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귀 기울일줄 알고 부하직원 의견도 잘 들어주고
유연하게 차별없이 그렇게 이끌어
가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상사가 되려면 열린 마음가짐이 필요해보입니다 부하직원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자세와 명확한 업무지시 및 부당한행동을 삼가는 것등이 있을거같습니다
회사에 규칙이나 일하는 것에 있어서 엄격해야 되고요 그 이외에 일상생활이나 이런데 있어서는 다정하게 대해 주고 재밌게 자주 이야기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