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다습한 날씨에 빨래 바짝 말리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한데

이런날 빨래를 하면 빨래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빨래를 그렇다고 쌓아둘수도 없구

빨래를 냄새 안나게 널 수 있는 방법 추천좀 해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 장마철엔 빨래가 잘 안 마르고 꿉꿉한 냄새가 정말 잘 나죠 ㅠㅠ 냄새 없이 바짝 말리는 법을 세탁 단계부터 정리해드릴게요.

    ■ 세탁할 때부터

    · 마지막 헹굼에 '식초 반 컵'을 넣으면 냄새 유발 세균·세제 잔여물이 줄어 꿉꿉함이 확 덜해져요(섬유유연제 대신 써도 좋아요).

    · 이미 냄새 심한 수건·행주는 삶거나, 과탄산소다 풀어 뜨거운 물에 30분 불린 뒤 세탁하면 냄새가 싹 잡혀요.

    · 세탁이 끝나면 '바로' 널어주세요. 젖은 채로 세탁조에 오래 두면 그때 냄새가 배어요.

    ■ 말릴 때가 핵심 (빨리 말릴수록 냄새 안 남)

    빨래 냄새는 결국 '느리게 마르면서 세균이 번식'해서 나는 거라, 최대한 빨리 말리는 게 정답이에요.

    · 실내 건조는 '제습기'가 최고예요. 없으면 '선풍기·서큘레이터'를 빨래에 직접 틀어두면 마르는 속도가 2~3배 빨라져요.

    · 에어컨 '제습(건조) 모드'를 켠 방에서 말리는 것도 효과가 좋아요.

    · 빨래 사이 간격을 넓히고, 두꺼운 옷은 옷걸이에 걸어 바람길을 만들어 주세요.

    ■ 그 외 팁

    · 세탁조도 한 달에 한 번은 세탁조 클리너로 청소해 주세요. 세탁조가 오염되면 빨래에서 냄새가 나요.

    · 다 마른 뒤에도 눅눅하면 건조기나 다리미 스팀으로 잠깐 열을 주면 남은 습기·냄새가 날아가요.

    정리하면 '식초 헹굼 + 선풍기/제습기로 빨리 말리기'만 해도 장마철 빨래 냄새가 확 줄어요. 눅눅한 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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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날씨에 빨래를 빨리 말리려면 제습기를 이용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실내에 빨래를 너시고 그 옆이나 아래에 제습기를 작동시키면 몇시간후에는 뽀송뽀송하게 빨래가 말르죠

  • 빨래널고 제습기 틀어주세요

    제습기옆에 빨래를널면 빨리 마를뿐아니라 냄세도 나지않고 좋습니다

    제습기 물을 빨리 비워야하는 단점이있지만요

  • 이때 제일이 제습기인데 그럼 좀 힘들잖아요

    그때 좋은 방법 하나가 바람이 들어가게

    하는건데요

    인위적으로 바람을 불어서 습기를 날려주는게 좋아요. 선풍기 바람으로 날려도 좋고 에어컨 바람으로 날려도 좋아요

  • 이럴 때에는 건조기를 돌려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빨래 잘 빨아놓고 건조기를 돌리시면 냄새도 안나고 바짝 마르기도 하고 좋습니다.

  • 장마 때는 빨래가 큰 일이죠.

    냄새 나면 안되니까요.

    장마 때는 건조대에 빨래를 널으시고

    선풍기로 말려 주세요.

    빨래는 열기가 아니라 바람으로 마르는 겁니다.

    아니면 제습기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습기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선풍기 회전시켜서 바람으로 잘 말리시기 바랍니다.

  • 제습기 + 선풍기 콤보를 추천드립니다. 빨래는 결국 빠르게 마르는게 중요한데 햇빛이 없더라도 제습기와 선풍기 강풍만 있으면 햇빛이 안드는 원룸이더라도 충분히 말릴 수 있습니다.

  • 저도 장마철에는 빨래 냄새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가장 효과 있었던 건 최대한 빨리 말리는 것이었습니다.

    탈수는 한 번 더 돌려서 물기를 최대한 빼고, 빨래 사이 간격을 넓게 벌려 널어주세요. 옷이 서로 붙어 있으면 마르는 시간이 길어져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빨래 방향으로 계속 틀어주면 제습기만큼은 아니어도 훨씬 빨리 마릅니다. 제습기가 있다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사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수건처럼 두꺼운 빨래는 뒤집어서 널거나 옷걸이 두 개를 이용해 통풍이 잘 되게 넓게 펼쳐 말리면 냄새가 덜 납니다.

    그래도 냄새가 자주 난다면 세탁조 청소를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세탁조에 곰팡이나 세균이 있으면 아무리 잘 말려도 꿉꿉한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장마철에는 탈수 한 번 더 하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같이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빨래 냄새가 거의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