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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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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피를 맑게 한다고 해서 아침에만 미역국을 먹습니다. 건미역을 먹다가 염장미역을 먹는데, 저장방법이 다른데 어떤 형태가 더 맛과 영양이 좋을까요?

미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살이 찌고 또 양약을 먹다보니 변비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역국을 챙겨먹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에 미역국을 먹는데 건미역을 주로 먹다가 최근에는 염장된 미역을 먹습니다. 맛은 염장미역이 좀더 부드럽더라구요. 두 가지 영양적인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미역은 건미역과 염장미역 모두 알긴산, 식이섬유, 요오드, 칼슘 등 중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염장미역은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혈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식감 더 부드러워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미역은 나트륨이 적지만, 불리는 과정에서 일부 수용성 미네랄이 소량 손실될 수 있습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조리목적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미역, 염장미역의 영양학적 성분(알긴산, 칼슘, 요오드)은 큰 차이가 없답니다. 미역의 수용성 식이섬유 "알긴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주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현재 고민 중인 변비 완화와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맛과 식감의 차이는 가공 방식에서 오게 됩니다. 염장미역은 생미역을 살짝 데친 후 소금에 절인 것이라 조직이 연해지고 미역 특유의 비린내는 적습니다. 미역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겐 부드러운 염장미역이 섭취 편의성면에서 훨씬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염분 관리"가 핵심이랍니다. 혈관 건강과 부종 방지를 위해서 조리 전에 찬물에 충분히 침지해서 소금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를 고려하실 때, 아침마다 미역국을 챙겨 드시는 것은 혈관을 정화하고 포만감을 주는 훌륭한 식습관이 되겠습니다.

    미역국에 함께 넣어 드시는 부재료(조개, 들깨, 소고기)에 따라서도 영양 궁합이 달라지며 단백질 재료를 로테이션 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건미역은 미역을 말린 것이고 염장 미역은 부해파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염장(소금 등)으로 간을 한 것입니다.

    사실 염장을 위해 사용한 재료가 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금을 제외하고는 건미역과 영양의 측면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맛의 경우는 사람마다 느끼는 맛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어떤 것이 더 맛있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짠것으로 좋아해서 염장을 좋아하는데,

    제 지인은 짠 것을 싫어해서 건미역을 좋아합니다.

    결론적으로 영양학적으로 큰 구분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