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연애 못해보고 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뚜렷한 직장 그리고 여자 손 못잡아 보고

33세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람들이 저를 봤을때 학생,대학생,청춘으로 보지 않고 어른,아저씨 취급을 합니다.

뭔가 너무 억울하고

요즘따라 술을 많이 먹네요.

하느님도 원망을 하고

국가도 원망 합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어쩜 좋을까요.

늙어 보이면 점점 앞으로 연애,결혼 더더욱 힘들것이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33세면 1994년생이신거죠?

    뭐 아직 대단한 어른이고 아저씨일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살짝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 하셔서 계획한거 이루는걸 추천하지 술 마시고 원망하면 되던것조차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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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신 것에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누구를 원망하시지 마시고

    그런 힘이 있으시다면 뭐라도 다시 시작해 보세요.

    분명 길이 있을 것입니다.

    33살이시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인생의 반을 넘어가버린 지금 서른셋이라는 나이가 저는 참 부럽습니다. 연애든 일이든 무엇인가를 찾고 도전하고 할수 있는 것들이 많은 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나이에 우울하고 억울하다고 원망을 생각하기보다는 무엇을 할지 뭘 잘하는지 생각하고 열심히 도전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무엇이든 하다보면 연애든 일이든 분명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예요. 화이팅 하시고 힘내고 앞으로 하는 모든일들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잘될거예요...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