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6년 정도 단약을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없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완치 판단을 병원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임의대로 완전히 나았다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서 질문자님 상태를 판정 받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공황 장애의 완치라는 개념은 내가 깔끔하게 공황 장애가 없었던 시절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닌 내 스스로 나를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기 통제력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